삼양라운드스퀘어 PR컨설팅으로 최우수상 수상 영예
다양한 콘텐츠로 대외 홍보 수행한 점 높은 평가
좌측부터 황재규 로이스커뮤니케이션 대표, 함시원 한국PR기업협회장, 김지우 삼양라운드스퀘어
브랜드기획그룹장 (사진=로이스커뮤니케이션 제공)
[기업뉴스TV=홍순억 기자] PR컨설팅 전문기업 로이스커뮤니케이션이 한국PR협회가 주관한 ‘제31회 2023 한국PR대상’에서 ‘이미지PR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한 프로젝트명은 ‘삼양식품그룹의 새 이름, 삼양라운드스퀘어’로 삼양식품그룹이 그룹명 및 지주사명을 ‘삼양라운드스퀘어’로 교체하고 기업 CI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한 것을 효과적으로 홍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재규 로이스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삼양라운드스퀘어를 대대적으로 알리기 위해 고객사와 협의하면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 점과 사명을 바꾸고 처음 열린 비전선포식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던 점이 호평 받은 것 같다”며 직원 및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했다.
로이스커뮤니케이션은 지난해 메가MGC커피와 지평주조로 ‘2022 한국PR대상’에서 지역사회관계와 평판관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