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웅 변호사 ‘충청향우회 발전·화합을 위해 헌신’
충청향우회 사무실에서 최재웅 법무법인 성현 대표변호사(오른쪽)와 이진삼 충청향우회 총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법무법인 성현 제공)
[기업뉴스TV=권순 기자] 법무법인 성현의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16일 서울 장교동 충청향우회 사무실에서 충청향우회 부총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충청향우회 이진삼 총재는 그간 최재웅 변호사가 충청향우회의 발전과 회원 간 화합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최재웅 변호사를 충청향우회 부총재로 위촉하고 앞으로도 충청향우회를 위해 헌신해주길 당부했다.
최재웅 변호사는 지난 3월 회원 1000여명을 보유한 한국 내 최대 법학회 중 하나인 사단법인 한국법학회의 등기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국내 입법정책과 사법정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미국 애틀랜타·필라델피아·뉴욕퀸즈 한인회 및 애틀랜타·시카고·필라델피아·유타주·휴스턴 한인상공회의소, 그리고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의 고문변호사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미주 동포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최재웅 변호사는 충청남도청, 수원시청, 이천시청, 과천시청, 서울 동작구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가스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의 고문변호사를 역임하며 평소 공공행정의 발전과 주민의 권리보장에 힘쓰고 있고 서울 서초, 수서, 송파, 강동, 용산, 서대문, 구로, 강서, 도봉, 은평, 서부경찰서 등 서울 관내 대다수 경찰서의 고문변호사와 경기 분당, 수원 중부, 충남 아산경찰서의 고문변호사를 역임하며 경찰행정의 발전과 시민들의 자유와 권리보호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