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성현-사단법인 한국전기자동차협회 업무협약 체결
최재웅 대표변호사, "협회 및 소속 회원에 법률적 조언 및 상담 무료 지원 약속"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법무법인 성현 최재웅 대표변호사(오른쪽)와 사단법인 한국전기자동차협회
김필수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법무법인 성현 제공)
[기업뉴스TV=권순 기자] 법무법인 성현 최재웅 대표 변호사는 지난 7일 한국전기자동차협회 김필수 회장과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8일 밝혔다.
한국전기자동차협회는 시대적 흐름인 전기차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정부 정책 자문과 법적·제도적 자문은 물론 민관의 미래형 비즈니스 모델을 위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진행하고 있다.
최재웅 변호사는 “이번 한국전기자동차협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으로 협회 및 소속 회원들에게 법률적 조언 및 상담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며 “한국전기자동차협회가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형 전기자동차 단체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법률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재웅 변호사는 지난 3월 회원 1000여명을 보유한 한국 내 최대 법학회 중 하나인 사단법인 한국법학회의 등기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국내 입법정책과 사법정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미국 애틀랜타·필라델피아·뉴욕퀸즈 한인회 및 애틀랜타·시카고·필라델피아·유타주·휴스턴 한인상공회의소, 그리고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의 고문변호사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미주 동포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최재웅 변호사는 충청남도청, 수원시청, 이천시청, 과천시청, 서울 동작구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가스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의 고문변호사를 역임하며 평소 공공행정의 발전과 주민의 권리보장에 힘쓰고 있고 서울 서초, 수서, 송파, 강동, 용산, 서대문, 구로, 강서, 도봉, 은평, 서부경찰서 등 서울 관내 대다수 경찰서의 고문변호사와 경기 분당, 수원 중부, 충남 아산경찰서의 고문변호사를 역임하며 경찰행정의 발전과 시민들의 자유와 권리보호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