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리더십 교육 도입으로 인천·부천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경영자 과정 고도화 추진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노운하 데일카네기코리아 대표(오른쪽)와 이헌구 중소기업융합 인천부천연합회 상임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데일카네기코리아)
[기업뉴스TV=정민수 기자]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데일카네기코리아 본사에서 데일카네기코리아와 (사)중소기업융합 인천부천연합회가 ‘교육컨설팅 관련 사업 포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부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차세대 경영인 육성을 위한 글로벌 교육 솔루션 제공 및 지역 네트워크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 콘텐츠 제공, 공동 운영 및 관리, 홍보, 교육생 모집 등 업무를 분담해 지역 기업의 리더십 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기존의 ‘2세 경영자 과정’을 6월부터 데일카네기코리아의 세계적 커리큘럼이 접목된 ‘카네기 차세대 경영자 과정’으로 전환하는 최초 사례가 되며, 이를 시작으로 향후 최고경영자(CEO) 과정으로 확대 발전시켜 전국적인 확산도 도모할 예정이다.
데일카네기코리아는 114년 동안 축적된 리더십, 소통, 조직 활성화 및 인재 육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와 전문 트레이너를 제공한다. 중소기업융합 인천부천연합회는 교육생 모집과 홍보, 지역 네트워크 구축, 교육 운영 지원 등 실무적 협력을 담당하며, 인천 지역의 카네기 퍼블릭 프로그램 위탁 운영 검토 등 실질적인 사업 파트너십도 구상 중이다.
이헌구 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연합회 상임부회장은 “국제적으로 검증된 데일카네기와 협력해 회원사의 혁신적 리더십 향상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지역 경제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운하 데일카네기코리아 대표는 “사람 중심의 리더십 교육이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에 필수적이며, AI 시대 인성 회복을 주제로 한 카네기 교육 콘텐츠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향후 양 기관은 세미나, 포럼, 연구, 사회공헌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