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에서 열린 공동 춘계학술대회서 최재웅 변호사, 노동관계법 개선과 학계·실무계 협력 촉구
축사를 하고 있는 (사)한국법학회 등기이사장 최재웅 변호사 (사진=법무법인 성현)
[기업뉴스TV=정민수 기자] (사)한국법학회와 한남대학교는 26일 한남대학교에서 ‘2026년도 공동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노동관계법제 현황과 입법과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노동법, 민사법, 상사법, 공법, 형사법 등 다양한 법 분야를 대상으로 현행 노동관계법의 쟁점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특히 노란봉투법, 선원재해와 보험, 플랫폼 노동, 중대재해처벌법, 대안적 분쟁해결(ADR) 등 주요 사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입법 개선 방향 제시가 이뤄졌다.
최재웅 변호사는 축사에서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과 산업 구조 전환 속에서 노동법제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법학계와 실무계가 긴밀히 협력해 노동관계법제 개선과 발전에 기여하는 학술적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춘계학술대회가 단순한 학문 교류를 넘어 법제도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재웅 변호사는 2024년 3월 (사)한국법학회의 등기이사장으로 취임해 국내 입법정책과 사법정책 발전에 힘쓰고 있다. 또한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서 평화통일 정책 자문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충청남도청, 수원시청, 이천시청, 과천시청, 서울 강남구청, 충남 금산군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가스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다수 공공기관의 고문변호사로서 공공행정과 주민 권리보장에 힘쓰고 있다. 서울 및 경기, 충남 지역 경찰서 고문변호사로 시민 안전 및 경찰행정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미국 내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다수 한인회·한인상공회의소의 법률고문으로 활동하며 미주 동포 사회 권익 신장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