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세제 컬렉션’ 론칭 기념, 인기 브랜드 최대 30일까지 할인 판매
(사진=쿠팡)
[기업뉴스TV=박현진 기자] 쿠팡이 독일, 벨기에, 미국, 캐나다 등 세계 각국의 인기 세제 브랜드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세제 컬렉션’을 론칭하고, 이를 기념하는 할인 행사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에는 30개 이상의 글로벌 세제 브랜드가 참여하며, 150년 역사의 독일 친환경 브랜드 ‘프로쉬’와 천연 소다 원료로 유명한 캐나다의 ‘넬리’를 포함해 ‘에코버’, ‘타이드’, ‘브레프’, ‘오미노비앙코’, ‘썬’, ‘다우니’ 등 유명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했다. 특히 프로쉬는 24년 연속 독일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1위에 선정됐으며, 에코버는 대한아토피협회 추천 브랜드로도 알려져 있다.
주요 할인 상품으로는 △프로쉬 독일 식기세척기세제 그린레몬 △폴리보이 더스트 스탑 먼지 방지 클리너 스프레이 △다우니 퍼퓸 쥬얼 루비 피오니 향기 부스터 △브레프 파워액티브 메가팩 변기세정제 스파클링 레몬향 등 약 150여 개의 제품이 포함된다.
더불어, 와우회원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의 추가 할인 쿠폰이 제공돼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글로벌 세제를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세제 컬렉션’은 전 세계 유명 세제 브랜드를 한데 모은 전문관”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양한 브랜드를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수입 세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