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식품, 가전, 생활용품, 패션, 여행 등 최대 반값할인
쿠팡이 기획전 ‘얼리썸머페스타’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쿠팡 제공)
[기업뉴스TV=박현진 기자] 쿠팡이 여름 준비 필수품을 대폭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 ‘얼리썸머페스타’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얼리썸머페스타는 식품, 가전, 생활용품, 패션, 여행 등 쿠팡 모든 카테고리의 여름 상품을 끌어모은 대형 기획전이다. 고물가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할인 및 특가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 와우 멤버십 회원들은 최대 50% 즉시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팡은 여름가전 및 제습용품 등 여름준비 아이템, 여름에 어울리는 홈인테리어 및 주방용품, 곰팡이 제거 및 해충 퇴치용품, 여름 침구 및 잠옷/이너웨어류, 체중조절을 위한 저칼로리 및 다이어트 신선식품 등 다양한 테마를 바탕으로 선별한 상품을 모아 보여주는 코너를 준비했다. 담당자가 엄선한 골드박스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단 하루 가격 할인 특가’ 코너도 눈여겨 볼만하다.
‘브랜드위크’ 코너에서는 인기 유명 브랜드 상품을 매력적인 가격에 할인 판매한다. 오는 10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코너로 △1주차(10~16일)에는 쿤달·삼성전자·락앤락·아모레퍼시픽·키친아트, △2주차(17~23일)는 LG생활건강·이니스프리·에뛰드·에스쁘아·애경산업·LG전자, △3주차(24~30일)는 크록스·헨켈·슈가로로·테팔·스탠리 등이 참여한다.
쿠팡 관계자는 “얼리썸머페스타를 통해 제안하는 다양한 상품 및 풍성한 할인 혜택과 함께 여름을 알차게 준비하실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