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 ‘괴물 신예’ 베이비몬스터와 시너지 기대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의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기업뉴스TV=정유미 기자] LG생활건강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의 모델로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를 발탁했다.
CNP는 피부 전문가의 노하우를 응집한 탄탄한 기술력의 제품으로, LG생활건강은 보컬은 물론 랩, 퍼포먼스, 비주얼까지 차세대 K팝 기대주로 평가받는 베이비몬스터의 이미지가 CNP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베이비몬스터는 첫 모델 활동으로 CNP ‘프로폴리스 에너지 액티브 앰플(이하 프로폴리스 앰플)’의 광고 촬영을 마쳤다. CNP 프로폴리스 앰플은 앰플 한 병으로 건조함부터 피부 진정, 윤기, 자연스러운 광채까지 케어해주는 강력한 보습 앰플로서 올리브영 어워즈 역대 세 차례 수상을 비롯해 최근 7년간 650만개 이상 판매(출하실적기준)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매김한 CNP의 대표제품이다.
베이비몬스터 멤버들은 신인 특유의 생기 가득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메이킹 필름 촬영까지 적극적으로 임했고, 각자의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촬영장에 청량함을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CNP의 베스트셀러부터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까지 다양한 제품과의 케미가 돋보였던 촬영 현장 메이킹 필름은 CNP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CNP 프로폴리스 앰플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CNP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2월 한 달 간 올리브영에서 특별한 구성의 기획 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