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버스터 민트볼’ 제품 이미지 (사진=동아제약 제공)
[기업뉴스TV=박현진 기자] 동아제약이 신제품 ‘듀오버스터 민트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페퍼민트 에센스를 함유한 지름 4.7mm의 미니 액상 캡슐로, 1회 1~2개 섭취만으로도 입 안 가득 상쾌함을 느낄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이중 캡슐 구조를 적용하여, 입 안에서 녹아내리며 느껴지는 첫 번째 상쾌함과 씹어 삼킬 때 퍼지는 두 번째 상쾌함으로 강력한 쿨링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얇은 캡슐 커버링 기술인 ‘심리스 기술’을 적용해 캡슐이 터질 때 특유의 껍질 잔여감 없이 부드러운 목넘김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설탕을 함유하지 않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중요한 미팅 전 △데이트 전 △흡연 후 △커피를 마신 후 △장거리 운전 중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상쾌함을 즐길 수 있다.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4월 1일부터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특별 혜택가로 제공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듀얼 캡슐 구조로 차별화된 상쾌함을 선사하는 제품”이라며 “일상 속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듀오버스터 민트볼과 함께 상쾌한 하루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