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위생천 스파클링 제로(사진=광동제약 제공)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이 ‘광동 위생천 스파클링 제로’를 출시했습니다.
광동 위생천 스파클링 제로는 위생천농축액이 함유되어 식후 상쾌함을 제공하는 탄산음료로, 민트향과 탄산이 입안 가득 청량함을 더해 음식 섭취 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제품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당류, 칼로리를 ‘0’로 만들어졌으며 특히 다량 구매해 음용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10입과 50입 패키지를 추가로 선보였습니다. 광동 위생천 스파클링 제로는 1병에 75ml 용량으로 광동상회를 비롯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당과 칼로리 걱정 없이 청량함을 즐길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건강 모두 고려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