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TV=박현진 기자] 동국제약이 지난 달 오픈한 ‘동국제약 건강몰’의 성공적인 출범을 기념해 2월 28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동국제약 건강몰은 오픈 한 달 만에 65만 명이 방문했으며, 2월 첫 주 동안 재구매 고객 비율이 42%에 달하는 등 충성 고객층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누적 판매액은 200억 원을 돌파하며 마이핏을 포함한 건강기능식품이 메가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소비자들은 마데카 콜라겐, 숙취해소제 이지스마트 등 다양한 제품을 성분별, 기능별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편리한 플랫폼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동국제약 건강몰은 ‘그랜드 오픈 월간 파격 특가 행사’를 진행 중이다. 건강몰 회원이라면 오는 28일까지 일부 중복 프로모션 제품을 제외한 전 품목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첫 구매 회원을 대상으로 9900원 이상 구매 시 ‘마이핏 유기농 레몬즙 100’, ‘마이핏 비오틴 판토텐산 플러스’, ‘자일리팝’, 그리고 숙취해소제 ‘이지스마트’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100원딜 이벤트도 마련했다. 특히 출시 6개월 만에 320만 포 판매를 돌파한 ‘마이핏 유기농 레몬즙 100’이 100원딜 제품에 포함되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봄 시즌을 맞아 ‘마이핏S 혈당&핑크핏 다이어트’, ‘마이핏 유기농 레몬즙 100’, ‘마이핏S 고소한 카무트 효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베스트 리뷰어를 선별하여 100% 페이백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오픈 첫 한 달간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다양한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동국제약 건강몰은 소비자들의 생활 습관이나 라이프스타일과 연계한 맞춤 건강 솔루션을 강화하고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