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온의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이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돌파했다.
(사진=동아제약 제공)
[기업뉴스TV=박현진 기자] 동아제약은 14일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의 베스트셀러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이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성과는 트러블 피부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와 제약사 연구 기반의 신뢰가 결합된 결과로, 특히 2030세대의 트러블 피부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로부터 큰 지지를 얻으며 트러블 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동아제약의 더마연구센터에서 다년간 쌓아온 피부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자사의 특허 진정 성분인 ‘헤파린RX콤플렉스™’를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피부 트러블과 피지 조절 불균형, 외부 자극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특허 받은 핵심 성분 전달 기술인 ‘래피드좀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제품의 포뮬러가 빠르고 효과적으로 피부에 전달되어 트러블을 신속하게 진정시킨다.
파티온은 지난해 ‘트러블 해방? 노스카나인 해방!’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디지털 영상 광고와 캠퍼스 어택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올해에는 인기 캐릭터 ‘파워퍼프걸’과 협업한 기획 세트를 출시하여 MZ세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바디 트러블 및 트러블 모공 탄력 영역으로 제품 라인을 확장하며 트러블 케어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파티온은 올리브영 100억 클럽에 가입하고, 올리브영 스킨케어&더모 카테고리 판매 랭킹 1위, 네이버 쇼핑 라이브 뷰티 카테고리 실시간 구매 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의 제품 구매 후기가 2만 8천 개 이상으로,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하며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입증했다.
파티온 담당자는 “트러블 피부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자사의 피부 연구 기술력을 바탕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으며, 고객들이 제품을 믿고 선택해주신 덕분에 100만 병 돌파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피부 고민에 맞춘 혁신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꾸준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파티온은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100만 병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50ml 기획 세트를 2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파티온 트러블 세럼 마스크팩 4+1 매입 세트를 최대 5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