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이 푸딩 헤어 컬러 제품에 대해 네이버 도착 보장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동성제약 제공)
[기업뉴스TV=박현진 기자] 동성제약의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이 푸딩 헤어 컬러 제품에 대해 네이버 도착 보장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 도착 보장 서비스는 평일 기준 밤 12시까지 제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만약 배송이 지연될 경우 고객에게 1000원을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시스템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이지엔은 소비자에게 더욱 빠르고 신속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출시 10주년을 맞은 ‘이지엔 푸딩 헤어 컬러’는 귀엽고 유니크한 푸딩 셀프 염색약으로, 매 시즌 트렌디한 염색 컬러를 선보이며 5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제품은 국내 대표 셀프 염색약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성제약 담당자는 “고객이 보다 쉽고 빠르게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네이버 도착 보장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더 나은 쇼핑 환경을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키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지엔 푸딩 헤어 컬러’의 도착 보장 서비스는 이지엔 네이버 공식몰에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