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E, 아연 함유… 출시 기념 1+1 할인 프로모션 진행
‘비타그란 젤리 오렌지 맛’ 제품 이미지 (사진=동아제약 제공)
[기업뉴스TV=박현진 기자] 동아제약은 신제품 ‘비타그란 젤리 오렌지 맛’을 CU편의점에서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비타그란 젤리 오렌지 맛은 비타민C를 함유한 젤리다. 하루 1포(8구미)로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다. 1포당 1일 영양섭취 권장량의 비타민C와 비타민E 100%, 아연 30%를 함유하고 있으며, 파우치 형태로 간편하게 휴대 가능하다.
신제품은 전국 CU편의점에서 11월까지 1+1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동아제약 비타그란 담당자는 “편의점에서도 건강한 간식을 찾는 소비자의 구매 트렌드에 맞춰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비타그란 젤리를 통해 맛과 건강, 먹는 즐거움까지 모두 챙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비타그란은 2004년 출시된 브랜드로, 분말, 정제, 츄어블, 구미젤리, 팝핑캔디 등 다양한 제형과 맛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