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영화 최대 60% 할인, 해외 드라마 최대 88% 할인…온 가족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 마련
LG유플러스가 추석 연휴를 맞아 IPTV 서비스인 U+tv에서 다양한 콘텐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LG유플러스)
[기업뉴스TV=박현진 기자] LG유플러스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IPTV 서비스인 U+tv에서 다채로운 콘텐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신 영화 할인부터 인기 해외 드라마, 어린이 콘텐츠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특별한 할인 혜택과 경품 당첨의 기회까지 선사해 명절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최신 영화 구매 시 1만원 쿠폰 및 푸짐한 경품 기회
먼저, LG유플러스는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U+tv에서 9900원 이상 최신 영화를 3편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최신 영화를 1편 이상만 구매해도 추첨을 통해 총 2명에게 대한항공 50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 100명에게는 3만원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할 예정이어서 단 한 편만 구매해도 푸짐한 행운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추석을 겨냥한 대표적인 신작 영화로는 ‘좀비딸’, ‘전지적 독자시점’, ‘킹 오브 킹스’, ‘F1 더 무비’, ‘슈퍼맨’, ‘엘리오’,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 ‘컨저링: 마지막 의식’, ‘노바디2’,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등이 U+tv를 통해 공개된다.
◇ 상반기 인기작 및 해외 드라마 파격 할인 제공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놓쳤던 상반기 인기작들을 다시 만날 기회도 제공한다. ‘야당’, ‘거룩한밤: 데몬 헌터스’, ‘마인크래프트 무비’, ‘28년 후’, ‘소방관’, ‘하얼빈’, ‘검은 수녀들’ 등 엄선된 상반기 인기 영화들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시청할 수 있다. 해외 드라마 팬들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하우스 오브 카드’, ‘브레이킹 배드’, ‘장심’, ‘아츠히메’, ‘아웃랜더’, ‘블랙리스트’, ‘더보이즈’ 등 인기 해외 드라마 시리즈를 최대 88%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오랜 시간 여유롭게 정주행하기에 최적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구독 서비스 ‘유플레이’ 및 키즈 콘텐츠 ‘아이들나라’ 특별 혜택
U+tv의 영화/해외시리즈 구독 서비스인 ‘유플레이(Uplay)’에서도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10월 2일부터 13일까지 ‘옐로우스톤’, ‘셜록’, ‘헤일로’, ‘군사 칸베에’, ‘열화요수’, ‘장가행’, ‘스콧과 베일리’, ‘테이큰’ 등 20여 개에 달하는 주요 해외시리즈 중 하나를 시청하면,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배달앱 상품권을 증정한다.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시청만으로 자동 응모돼 편리함을 더했다.
어린이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아이들나라’도 추석 연휴를 맞아 풍성한 선물을 준비했다.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뽀로로 정규 시즌 1부터 8까지 총 657편의 에피소드를 무료로 제공한다. 평소에는 시즌 1~4까지만 무료로 시청할 수 있었던 것과 비교하면, 추석 연휴 기간에 한정해 시즌 8까지 모든 시즌을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돼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고객들이 집에서 편안하게 고품질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U+tv와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