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제품 소비자 요청 반영해 선보여, 식이섬유 5g 함유로 아침 식사 대용 기대
신제품 ‘메치니코프 오곡 씨리얼’ (사진=hy)
[기업뉴스TV=김영빈 기자] hy가 ‘메치니코프 오곡 씨리얼’을 새롭게 출시하며 메치니코프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 제품은 과거 1999년 출시됐던 ‘메치니코프 씨리얼’에 대한 소비자 재출시 요청을 반영해 선보인 발효유 음료다.
오곡 씨리얼은 귀리, 쌀, 보리, 현미, 밤 등 5가지 곡물을 함유했으며, 식이섬유 5g을 포함해 포만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고소한 곡물 맛과 발효유의 산뜻함이 조화를 이뤄 아침 식사 대용으로 적합하다.
제품에는 hy가 자체 개발해 특허 받은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3종(△HY7017 △HY8002 △HY2782)이 포함돼 있다. 균주번호는 균주의 고유 식별 코드로 기능성과 안전성 구분에 쓰인다.
신제품은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신영 hy 멀티마케팅팀장은 “과거 제품에 대한 소비자 요청을 반영해 재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치니코프 브랜드는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일리야 메치니코프의 장 건강 이론에 기반해 30년간 장 건강 발효유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 브랜드 리뉴얼 이후 첫 달 판매량 약 35만 개를 기록하며 긍정적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