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온·오프라인 최대 15% 할인·디지털 콘텐츠 30% 할인·해외 가맹점 2% 할인 혜택 제공
(사진=KB국민카드)
[기업뉴스TV=김영빈 기자] KB국민카드가 간편결제 중심 소비 패턴에 맞춘 신개념 신용카드 ‘KB NEED Pay 카드’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KB국민카드의 신규 브랜드 체계인 ALL·YOU·NEED를 반영해 설계됐으며, 온·오프라인 간편결제 이용 고객에게 집중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KB NEED Pay 카드는 KB Pay,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KB Pay 결제 시에는 최대 15% 할인, 나머지 간편결제 선택 시에는 최대 10%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한도는 월 최대 3만원, 연간 최대 36만원까지 가능해 간편결제 사용 고객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한다.
디지털 콘텐츠 및 멤버십 구독 결제 시에도 혜택이 강화됐다.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플러스, 티빙, 웨이브, 스포티파이 등 주요 디지털 플랫폼과 네이버플러스멤버십, 컬리멤버스, 배민클럽 멤버십 구독 결제 시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패션몰 이용자도 무신사, 지그재그, W컨셉, 29CM, 에이블리에서 KB Pay로 결제하면 5% 할인을 받고, 간편결제 할인과 중복 적용 시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 이용 시에도 2% 할인이 제공된다. 이 점이 특별한데, 전월 이용실적 또는 할인 한도 제한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해외 결제 부담을 대폭 낮춘다.
이와 함께 ‘전월실적 채워드림’ 서비스도 도입됐다. 월 이용실적이 35만원 이상 40만원 미만인 고객이 신청하면, 40만원 이상 구간의 할인 혜택을 적용받아 정상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할인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해당 서비스는 반기에 한 번씩 신청 가능하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 카드 모두 1만9천원이며, 모바일 단독카드는 1만3천원이다. 가족카드는 별도 연회비 7천원이 부과된다. 카드 발급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KB Pay 앱, 고객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 NEED Pay 카드는 간편결제 중심 소비 트렌드에 맞춰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며 “간편결제 이용 고객들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통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