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당 거출금 1,100원 → 1,400원으로 300원 인상 추진
- 소비 침체 및 생산비 급증 극복 위한 재원 확충 총력
- 전국 순회 설명회 개최, 현장 농민 목소리 직접 듣는다
한돈자조금이 돼지 한 마리당 거출금을 300원 올리는 인상안을 추진합니다.
현재 1,100원인 거출금을 1,4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입니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전국 9개 권역을 순회하며 한돈농가들의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2015년 거출금을 1,100원으로 올린 뒤 11년째 같은 금액을 유지해 왔습니다.
하지만 가축질병 대응과 환경·ESG 사업, 방역과 안전관리 등 한돈산업의 역할은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300원이 인상될 경우 연간 약 54억원의 추가 재원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가운데 36억원은 지역 소비홍보와 ESG 활동 등 지역사업에 투입됩니다.
나머지 18억원은 방역과 안전 교육, 현장 물품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농가들은 대체로 인상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지역별 배분 기준과 추가 재원의 구체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전국 순회 간담회를 통해 농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인상안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with AI video 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