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TV=권순 기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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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5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넓히다: 콘텐츠 IP’라는 주제로 캐릭터, 애니메이션, 게임,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활용 사례와 산업 간 협력 가능성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였는데요.
국내 대표 보드게임 행사인 ‘보드게임콘 2026’과 동시 개최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올해는 총 241개 기업이 722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으며, 나흘간 국내외 산업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을 포함해 총 4만 900여 명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는 지난 2025년 행사 방문객 수인 약 3만 4천여 명과 비교했을 때 대폭 증가한 수치로, K-콘텐츠 IP에 대한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과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특히 ‘빌드업 기획관’, ‘한류 IP관’, ‘애니메이션 특별관’에서는 국내외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사례와 협업 모델을 선보이며 참가자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첫날 개막식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윤지 원장과 코엑스 조상현 사장 등이 현장을 방문해 축사를 전했으며, 홍보대사 리센느 또한 자리하여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하고 축하공연도 선보여 팬들의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또한, 리센느 멤버들을 모티브 삼은 공식 캐릭터 ‘레미니’ 부스도 준비되어 다양한 굿즈를 사기 위해 인파가 몰려 긴 대기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그밖에 이마트24, 롯데GRS, 코레일 등과 함께 협업하여 준비한 부스도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인터뷰) 손태영/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IP전략팀 팀장
“저희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가 과거에는 이제 ‘키즈 페어’라고 불릴 정도로 너무 유·아동 중심의 행사였거든요”
“저희는 정말 온 가족이 다 즐길 수 있는 그런 행사로 앞으로 만들어 나갈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12월 초에 저희가 웹툰 페스티벌이라는 행사가 또 있거든요”
“그때도 정말 재미있는 웹툰들이 다 참여하는 페스티벌이니까 거기도 많이 참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P 산업 확장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
K-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기업뉴스TV 권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