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치료제 테마로 주식 시장의 중심에 섰던 신풍제약이 현재, 완전히 새로운 생존 전략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습니다.
과거의 과열된 기대감이 걷힌 자리에 '실적'과 'R&D'라는 정공법을 택한 건데요. 90초 브리핑으로 집중 분석합니다.
현재, 신풍제약의 주가는 장중 7,600원 안팎에서 바닥을 다지는 모양새입니다.
시가총액은 약 4,200억 원 규모입니다. 과거 테마주 시절의 급등세를 지나, 이제는 기업 본연의 펀더멘탈로 시장의 냉정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신풍제약 경영진은 올해를 '중장기 성장 모멘텀 확보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지속 가능한 흑자 구조 정착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핵심 승부수는 과감한 시설 투자입니다. 신풍제약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 3년간 600억 원 이상을 생산 기지에 투입합니다.
충북 오송공장의 주사제 생산라인을 신축하고, 안산공장의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입니다.
미래 먹거리인 신약 파이프라인도 속도를 냅니다.
골관절염 치료제 '하이알플렉스주'의 시장 확대와 더불어, 신풍제약이 사활을 건 혁신 뇌졸중 치료제 신약 '오탑리마스타트'의 임상 3상 가속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베트남과 필리핀 등 현지 법인을 통한 글로벌 시장 개척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전년 대비 11% 성장을 목표로 내건 신풍제약. 화제성이 끝난 자리에 내실을 채워 넣으려는 이들의 정면돌파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기업뉴스TV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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