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TV=권순 기자] 디에스자산운용이 10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첫 번째 ETF 출시를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자사 첫 상장지수펀드 ‘DS 코스닥액티브 ETF’는 오는 14일 유가증권시장에 공식 상장할 예정인데요.
2008년 설립된 디에스자산운용은 비상장부터 상장까지 기업 성장 사이클 전반에 투자하는 독보적인 노하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ETF는 독특한 액티브 전략으로 코스닥 내 성장 산업의 주도주에 집중 투자하며, 시장 지수를 단순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전문 운용역의 판단으로 초과 수익을 노립니다.
특히, 코스닥 시장은 기관 리서치가 미치지 못하는 정보 비대칭이 큰 시장으로, DS만의 심층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고성장 잠재기업을 엄선해 투자합니다.
‘진짜 액티브를 시작하다’라는 슬로건에 맞춰 AI 기반 분석 시스템과 AI 일간 운용보고서 등 과학적인 운용과 투명한 소통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장음) 김성훈 / 디에스자산운용 대표이사
“저희 DS 운용은 2008년도에 창업을 해서 지금 약 18년간 운영을 지금 해오고 있는데요”
“지난 ETF가 추구했던 부분이 베타였다면 DS가 야심차게 시작하는 액티브 ETF는 이제는 알파를 추구하는 전략으로 가겠다라는 것이 저희 출사표가 되겠습니다”
“저희 DS가 잘할 수 있는 리서치 능력이라든지 주도주 선발이라든지 기타 등등 외부 인하우스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앞으로 나올 모든 제품 내에서도 투자자들의 훌륭한 선택지로 만들겠다”
차별화된 리서치와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당찬 포부를 밝힌 디에스자산운용.
앞으로 코스닥 뿐 아니라 국내 주식시장 전체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계획입니다.
기업뉴스TV 권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