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TV=권순 기자] 지난 9일, KG그룹이 여의도 태영빌딩에서 기업가치 정상화와 미래 전략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곽재선 회장과 계열사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그룹의 견고한 실적과 재무 건전성에 비해 저평가된 시장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의지를 담았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6대 주요 사업군별로 구체적인 투자 계획과 성장 목표를 공개했는데요.
KG케미칼은 3년 내 20만kl 규모 저장능력 확대, KG에코솔루션은 글로벌 친환경 선박유 시장에서 연평균 40% 이상 성장, KG스틸은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 KG모빌리티는 2030년까지 연 20만대 판매 및 10조 원 매출 목표, KG이니시스와 KG파이낸셜은 이커머스와 디지털 금융 신사업에 집중합니다.
또한, KG그룹은 앞으로 5년간 총주주환원율을 50%까지 확대하고, 현금흐름과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강화해 주주와의 성과 공유를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자사주 정책과 시장 친화적인 IR 활동으로 경영 투명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핵심 전략으로는 K Car 인수를 기반으로 한 국내 유일의 ‘독점적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집중합니다.
제조, 중고차 유통, 금융, 결제를 아우르는 풀 밸류체인으로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입니다.
현장음) 곽재선/KG그룹 회장
“KG그룹은 제가 41년 동안 경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공정과 투명과 정의입니다”
“앞으로도 이 기조 아래서 제 가치관은 변함없이 갈 것이고, 이 가치관을 따라서 KG그룹도 경영될 것이고 우리 직원, 우리 임원진 모두가 그 기준에서 회사를 경영할 것입니다”
파격적인 중장기 밸류업 로드맵을 공개한 ‘KG그룹’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으로 경영성과와 미래 발전전략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힘쓸 예정입니다.
기업뉴스TV 권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