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TV=권순 기자] 지난 16일, 국내 최대 게임 산업 지식 공유 행사인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 ‘NDC 26’이 막을 올렸습니다.
게임 산업의 최신 흐름을 읽기 위해 업계 종사자들이 판교로 집결했는데요.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넥슨 사옥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되며, 인공지능과 기획, 데이터 분석 등 총 9개 분야 51개 세션을 통해 실무 경험을 폭넓게 다룹니다.
또한 넥슨이 서비스하는 ‘아크 레이더스’, ‘마비노기 모바일’, ‘블루 아카이브’ 등 인기 게임들의 게임 개발과 운영 전반에 관한 노하우를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합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야외에 특별한 체험형 공간도 마련했는데요.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카트라이더 등 넥슨 IP를 활용한 미니게임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다양한 굿즈를 선물로 준비했으며, 무료 음료와 다양한 간식들을 받을 수 있는 ‘스낵 존’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야외 공연장과 게임아트 전시도 있어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시간을 제공합니다.
넥슨 일본법인 이정헌 대표는 “AI를 통한 게임산업의 흐름과 변화에 대해 NDC에서 지식을 교류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기업뉴스TV 권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