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건강보험 중심의 체질 개선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세전이익 66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2.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실적 개선은 건강상해 보험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된 결과입니다.
보험사의 미래 수익성을 나타내는 신계약 CSM은 1,50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8% 증가했습니다.
특히 보장성 보험 가운데 건강상해 상품 비중은 무려 92.9%까지 확대됐습니다.
신계약 규모를 보여주는 연납화보험료 APE 역시 1,782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습니다.
보장성 APE는 34.6% 늘어나며 건강보험 판매 확대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보유계약 CSM도 2조 1,506억원으로 연초 대비 4.5% 증가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투자 부문에서는 해외 투자자산 회복과 평가이익 증가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습니다.
미래에셋생명은 앞으로 유병자와 고령층 대상 상품 확대와 GA 채널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성 중심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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