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쉼터 조성과 치료비 지원에 나섰습니다.
롯데카드는 최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 환아 가족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약 2억 9천만 원 규모로 여덟 번째 소아암 쉼터 조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소아암 쉼터는 지방에 거주하는 환아와 가족들이 서울의 대형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동안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된 독립형 숙박 공간입니다.
대학로와 교대역 인근 등 주요 병원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장거리 이동에 따른 부담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쉼터에는 침구와 식기, 생활용품 등이 갖춰져 있어 환아 가족들의 치료 환경 개선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첫 쉼터 개소 이후 올해 4월까지 누적 이용자는 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롯데카드는 이날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한 임직원 사회공헌기금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이 기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와 회사의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습니다.
롯데카드는 앞으로도 소아암 환아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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