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에 나섰습니다.
KB국민은행은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 HUG와 함께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및 피해 예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전세사기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사전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피해자들의 보증금 반환청구 소송, 지급명령 신청 등 집행권원 확보 비용과 경·공매 대행 수수료의 본인 부담금을 지원합니다.
또한 국토부와 HUG, KB국민은행은 함께 전세사기 예방 콘텐츠 제작과 찾아가는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층의 전세사기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23년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 인근 금융상담 특화점포 운영 등 다양한 피해 회복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약 7천600건의 피해 회복을 지원했으며, 이번 협약으로30억원을 추가 출연해 누적 지원 규모는 총 80억원으로 확대됩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 보호와 주거 안정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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