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하반기 대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은 현재까지 단 한 건도 없는 0원을 기록 중입니다.
특히 강남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꼽힌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는 현대건설에 밀려 시공권 확보에 실패했습니다.
여기에 1조9천억원 규모의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도 시공사 지위를 잃으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대형 사업장 수주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둔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은 총 사업비 1조2천억원 규모로 DL이앤씨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상태입니다.
또한 서울 성동구 성수2지구 재개발 사업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성수2지구는 최고 65층, 2천609가구 규모의 대형 사업으로 공사비만 약 1조8천억원에 달합니다.
만약 두 사업을 모두 수주할 경우 확보 수주액은 약 3조원 규모로 올해 목표의 절반 이상을 채울 수 있게 됩니다.
DL이앤씨는 목동과 성수, 여의도 등 서울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수주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반기 도시정비 시장의 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with AI video 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