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0,763㎡ 규모 AI 특화 데이터센터 조성
[기업뉴스TV=권순 기자] DL건설이 경기도 부천시에 조성되는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진그룹 계열 동양과 디씨플랫폼이 진행하는 민간 주도 AI 개발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1,268억 원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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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약 10,763㎡ 부지에 9.8메가와트 규모의 AI 연산 특화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DL건설은 데이터센터의 조기 가동을 위해 주요 장비와 냉방 배관을 사전 모듈화하는 시공 전략을 적용하고 이를 통해 현장 용접 작업을 약 70% 줄여 품질을 높이고 전체 공정을 2% 이상 단축할 계획입니다.
또한, 고성능 AI 연산 환경에서 발생하는 열부하를 제어하기 위해 고효율 액체냉각 시스템을 도입하며, 고중량 설비 배치를 고려해 구조적 안정성이 뛰어난 SRC(Steel Reinforced Concrete) 구조를 적용합니다.
DL건설 관계자는 “상암, 가산, 부천에 이은 네 번째 수주로 디지털 인프라 시공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건설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with AI video 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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