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TV=권순 기자] 건설 현장의 품질관리가 사후 대응 중심에서 디지털과 AI를 활용한 사전 예방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합니다.
롯데건설은 최근 설계부터 시공, 준공까지 건설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품질관리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CS와 건축공사, 기술연구원 등 핵심 부서가 참여하는 전사 차원의 ‘하자저감 TFT’를 신설했습니다.
이번 혁신의 핵심은 AI 기반의 품질관리 기술로, 모바일과 웹으로 수집된 현장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주요 품질 이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찾아냅니다.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현장별 위험 요소와 반복되는 하자를 자동 예측함으로써 품질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전략입니다.
또한 시공 이력과 데이터를 다시 기술 기준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인 ‘피드백 루프’를 도입해 지속적인 품질 개선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품질관리 체계 강화는 단순한 점검 강화를 넘어 데이터와 AI로 정교하게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기본을 탄탄히 하는 것이 결국 최고의 품질로 이어진다는 점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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