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TV=권순 기자] 매번 직접 찾기 번거로웠던 할인과 이벤트 정보, 이제 AI가 알아서 챙겨줍니다.
SK텔레콤이 AI 서비스 에이닷 앱에서 관심 브랜드의 혜택 일정을 자동으로 관리해 주는 ‘구독 캘린더’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160만 명이 이용 중인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관심 주제를 구독하면 관련 일정과 정보를 캘린더에 자동으로 채워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기존 일정 관리가 직접 입력하는 방식이었다면, 구독 캘린더는 AI가 필요한 정보를 미리 파악해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번 확대를 통해 하나증권의 투자 정보와 주요 금융 일정, CU의 예약 판매 및 프로모션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LG전자와 올리브영과도 협력을 추진해 가전과 뷰티 분야까지 정보 범위를 넓힐 계획입니다.
풍성한 5월 프로모션도 진행됩니다.
31일까지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주식 매수 쿠폰과 CU 상품권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SK텔레콤과 하나금융지주 등 주요 기업의 주식을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했습니다.
SKT 관계자는 “향후 구독 일정을 기반으로 예약, 주문, 결제 등 실행 영역까지 연결되는 AI 에이전트로 진화시킬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with AI video 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