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TV=권순 기자] 지난 24일, KG그룹 곽재선문화재단이 제3회 청년작가전 ‘MOMENTUM : 전복(顚覆)의 리듬’의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전시는 재단의 청년 예술가 발굴 프로그램인 ‘FLY YOUNG ARTIST’를 통해 선발된 4인의 무대입니다.
무려 5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차세대 라이징 스타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김그림, 김여진, 도정윤, 임수진 작가는 회화와 조형 작품 60여 점을 통해 익숙한 시각적 질서를 뒤집는 실험적인 감각을 선보입니다.
정적인 화면을 넘어 확장되는 청년들의 창작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전시 공간, 온·오프라인 홍보 등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발판이 제공됩니다.
전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서울 중구 갤러리 선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재단 관계자는 “청년 예술가들의 실험 정신은 우리 문화예술계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잠재력 있는 신진 작가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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