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TV=권순 기자] 영풍이 미국 법원의 증거수집 절차 결과를 두고 승기를 잡은 양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려아연이 정면 반박에 나섰습니다.
이번 판결은 미국 연방법 1782조에 따른 ‘절차적 지원’일 뿐입니다.
영풍이 제기한 의혹이 타당하다고 인정한 것이 아니라, 단지 자료를 수집할 수 있는 절차적 요건이 맞다는 결정에 불과합니다.
한국 법원에서 이 자료가 증거로 쓰일 수 있을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영풍이 가치를 폄하한 핵심 계열사 페달포인트는 이미 지난해 연간 첫 흑자를 기록하며 신사업의 핵심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인수 당시 가치 산정 또한 글로벌 IB의 객관적인 보고서를 토대로 투명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고려아연은 “수집된 정보는 오직 소송 목적으로만 써야 하며, 이를 언론 플레이 등에 악용할 경우 미국 법원의 강력한 제재를 받게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근거 없는 왜곡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고, 신사업 ‘트로이카 드라이브’는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고려아연.
여론 호도에 대한 법적 대응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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