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 규모 국책사업... ‘해상 매립’ 초대형 공사 시작
[기업뉴스TV=권순 기자] 지난 17일,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발주처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윤상 이사장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해상 매립 사업으로, 기본설계가 공식 시작됐고 6개월 설계 기간 후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이 예상됩니다.
...더보기
대우건설은 1,000여 명의 토목 기술자와 외부 전문가들과 협력해 복합적인 기술 검토와 공법 검증을 진행 중이며, 총 예산 10조 7천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으로 안전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 대표이사는 대항전망대, 외양포항, 새바지항, 연대봉 등 주요 지점을 돌아보며 해상 매립 예정 부지의 지형과 환경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현장 점검 후에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본사를 방문해 이윤상 이사장과 첫 면담을 갖고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성 확보, 철저한 공정 관리,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방안 등을 협의했습니다.
김보현 대표이사는 “설계 단계부터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with AI video maker)
간략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