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TV=권순 기자] 신협중앙회가 고영철 회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과 3월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개편은 기존 관리 중심 체계에서 사업·실행 중심으로 전환하고 조합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조직은 기존 147개에서 123개로 축소하며 기능 통합과 직무 담당관 제도를 도입해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였습니다.
투자금융본부와 연계대출본부를 통합했고, IT개발 조직을 중앙회와 조합 지원 기능으로 분리해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국제협력, 개인정보보호, 자금세탁방지 담당관을 신설해 디지털·준법 분야 대응 능력도 키웠습니다.
조합 지원조직도 경영지원, 여신지원, 수신지원 체계로 재편하며 경영컨설팅팀, 성장지원팀, 여신기획팀을 신설해 농촌 및 소형조합을 전담 지원하고, 신성장 사업 추진 기능을 강화해 중앙회의 중장기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고영철 회장은 “조직개편으로 중앙회 실행력과 조합 지원을 촘촘히 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민첩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겠다”며 “현장 중심 실행력으로 신협이 지역 금융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with AI video 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