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금융 2000억·공급망기금 2500억 투입... 국내 복귀 택한 유턴기업 전폭 지원
[기업뉴스TV=권순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이 대한전선의 충남 당진 ‘해저케이블 제2공장 신설 프로젝트’에 총 4,5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수출금융 2,000억 원과 공급망안정화기금 2,500억 원을 결합한 ‘K-파이낸스 패키지’의 성공 사례로,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국내 생산능력 확충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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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당진 2공장은 해상풍력 단지 조성,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국가 간 전력망 연계에 필수적인 HVDC 해저케이블을 생산하는 시설입니다.
수은은 최근 도입한 ‘AX(인공지능 전환) 특별프로그램’을 활용해 관련 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전력망 인프라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국내에 구축해 대외 의존도 완화와 에너지 안보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국내 기업이 글로벌 기술 주도권을 선점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핵심기술 보유 기업의 국내 복귀와 공급망안정화기금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산업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with AI video 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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