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TV=장윤영 기자]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과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지난 19일 만나 대한민국 글로벌 산업 발전과 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최 회장은 중견기업이 국가 수출의 17.7%를 담당하는 경제의 중추임을 강조하며,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투자를 지속하려는 중견기업들을 위해 '현장 맞춤형 생산적 금융' 공급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양극화 해소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위해 소규모 공방부터 대기업까지 아우르는 포용적 성장 전략이 시급하다고 제언했습니다.
이에 황 행장은 "중견기업들의 통상 위기 극복,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핵심 공급망 구축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수출입은행은 '수출활력 ON(溫)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 1조 3,000억 원 규모의 수출 중견·중소 지역주도성장펀드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ESG 규제 대응, AI 전환 등에 대한 우리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제고를 위해 150억 원 규모의 '기업 맞춤형 전문 컨설팅' 지원 등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를 적극 지원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