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철도 베테랑' 정왕국, SR '취임'
"대한민국 철도의 '표준' 만들 것"
[기업뉴스TV=장윤영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SR)의 수장으로 정왕국 신임 대표이사가 11일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정왕국 대표이사는 이날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에스알의 정책이 대한민국 철도 운영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SR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정 대표이사는 향후 중점 추진 과제로 △무결점 안전 실현 △고객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통한 이용자 중심의 철도경영 실현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제시했다. 특히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임을 강조하며, 기관장 공백기 동안 정체되었던 현안들을 책임 있게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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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철도 통합 논의에 매몰되어 일상의 업무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오히려 이 과정을 철도 서비스를 혁신하고 직원들의 역량을 넓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독려했습니다.
취임식을 마친 정 대표이사는 곧바로 수서역 현장과 승무·운전·차량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열차 운행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경영'으로 임기 첫날을 시작했습니다.
(with AI video 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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