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온누리상품권 판매액 최고 기록… 15개 금융기관 중 1위
- 고령층·취약계층 금융 접근성 강화… 전국 창구 중심 현장 지원
-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숫자로 증명한 신협의 실행력
신협, 온누리상품권 ‘지류 판매’ 금융권 1위
디지털 시대에도 현장 지켰다
[기업뉴스TV = -유진복 기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
현장을 지킨 금융이 있었습니다.
신협이 2025년 온누리상품권 사업 시행 이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에서
금융권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국 15개 취급 금융기관 가운데 최고 성과입니다.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신협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전국 조합 창구에서 지류 상품권 판매와
앱 사용법 안내를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는
체크카드 온누리상품권 앱 등록 이벤트를 자체 시행하고,
정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정책과
각종 프로모션도 적극 알렸습니다.
그 결과, 전통시장 소비는 살아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확대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신협은 말이 아닌 실행으로
‘평생 어부바’ 금융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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