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컷부스·트라이얼 등 팬들과 호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넷마블의 인기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가
서비스 8주년을 맞아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AGF 2025에서 이용자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시간대별로 진행되는 코스프레 스테이지와
퀴즈, 대미지 트라이얼 등 '무대 프로그램'과
'네컷부스'에서 한정 프레임으로 사진도 찍어볼 수 있었으며,
8주년을 기념해 그림과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마스터의 화실',
체험형 이벤트를 준비하여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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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즐기고 나서 굿즈도 제공했으며,
따로 공식 굿즈 샵도 마련됐습니다.
이어진 공식 방송에서는 지난 8년간의 주요 기록을 되돌아보고,
2026년 상반기 마법사의 밤 콜라보, 칼데아 서머 어드벤처 등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습니다.
넷마블 이우영 사업 담당자는 "이용자분들과 함께
'페이트/그랜드 오더'를 끝까지 서비스해 나가고 싶다"며,
"발표된 업데이트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with AI video 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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