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제 복합제에 저용량 추가… 총 14종 풀라인업 완성
- 실제 진료 기반 RWE 연구서 혈압·LDL 콜레스테롤 개선 입증
- 18% 점유율로 시장 1위… 통합 치료 시대 기준 만든다
한미약품이 또 한 번 시장을 흔들었습니다.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잡는 4제 복합제 ‘아모잘탄엑스큐’에
새로운 저용량 두 종류가 추가로 출시됐습니다.
아모잘탄엑스큐는 2021년 세계 최초로 개발된 4제 복합제로,
이미 연 매출 127억 원을 넘기며 블록버스터 반열에 올랐죠.
특히 고혈압·지질 이상 동반 질환 시장에서 무려 18%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실제 진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RWE 연구에서도,
70% 이상의 환자가 목표 혈압과 LDL 콜레스테롤을 동시에 달성하며
효과와 안전성을 모두 입증했습니다.
이번 저용량 출시로 한미약품은 총 14종의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고,
저·중등도 위험군이나 스타틴 부작용이 걱정되는 환자에게
더 맞춤형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고혈압 환자 3명 중 2명이 지질 이상을 동반하는 시대,
아모잘탄엑스큐는 통합 치료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습니다.
[with AI video 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