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참여로 공공성 확보 및 신속한 진행 기대…
자이(Xi) 품격 더한 ‘도심 속 힐링 라이프’ 완성
GS건설이 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사업인 ‘성북 1구역 재개발 사업’에 입찰을 완료하고, 오는 6일 홍보관을 열어 토지등소유자 관람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LH의 공공성과 사업 안정성이 더해진 공공재개발은 투명하고 신속한 절차, 주민 부담 완화 등을 장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성북동 일대는 뛰어난 도심 접근성에 북악산, 낙산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GS건설은 도심 주거의 새로운 시작이자 통합된 하나의 명품 단지('Begin One' 또는 'Be One')를 상징하는 ‘자이 비:원’을 제안하며, 입지적 특성을 극대화한 혁신 설계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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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0m의 큰 단차를 지닌 경사지에 지형 순응형 데크 계획을 도입하고 단지 중심에 넓은 중앙광장을 조성해, 자이(Xi)의 품격을 더한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완성할 계획입니다.
남향 위주의 세대 배치와 판상형 비율 확대로 일조량과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북악산 등 자연 녹지와 서울 도심 조망에 대한 입지적 특성을 살린 설계를 선보입니다. 무엇보다 역동적인 스카이라인을 위해 단지내에 세워지는 3개의 경관 타워는 인근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입니다.
(with AI video 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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