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두백신 균주 MAV/06 WHO Position Paper에 등재
- ‘배리셀라주’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공급하는 OKA 기반 백신과 동등한 국제적 평가 공식 획득
- PAHO 등 국제 조달 시장에서도 입지 확대 기대
GC녹십자의 수두백신 균주 MAV/06이 드디어 WHO Position Paper에 등재됐습니다.
WHO Position Paper는 세계 공중보건 정책을 결정하는 가장 권위 있는 문서죠.
이번 등재로 GC녹십자의 MAV/06 기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공급하는 OKA 기반 백신과 동등한 국제적 평가를 공식 획득했습니다.
특히 중요한 점!
MAV/06 백신과 OKA 백신의 상호 교차 처방이 WHO에서 공식 인정되면서,
수두백신 2회 접종 과정에서 배리셀라주가 글로벌 백신과 자유롭게 병용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로 인해 특정 균주의 공급 문제가 생겨도
서로 대체가 가능해져 글로벌 백신 공급 안정성이 크게 강화될 전망입니다.
GC녹십자는 이번 등재를 계기로
PAHO 등 국제 조달 시장에서도 입지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GC녹십자가 1993년 자체 개발한 MAV/06은
이미 30년 동안 여러 국가에 공급돼 온 검증된 균주.
이번 WHO 공식 등재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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