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원료 판매량 50t 돌파 "기능‧과학성, 경쟁력까지 잡았다!"

 

올해 18t ... ‘역대 최대’
기술력 및 과학성 '강점'

 

 

hy의 원료 B2B 사업 누적 판매량이 50t을 넘었습니다.

 

hy에 따르면 올해 판매량은 18t, 매출액은 지난 13일까지 약 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9% 증가했으며, 이는 첫 해 35억원보다 4배 가량 높은 수준입니다.

 

hy는 빠른 성장의 배경으로 '체계적 사업 구조'를 꼽았습니다.

 

사업 시작에 앞서 B2B 전담팀을 꾸린 hy는 2021년 전문 브랜드 'hyLabs(hy랩스)'를 론칭하며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hyLabs는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와 천연물을 분말 및 액상 타입으로 제조·유통하며 시장에 빠르게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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