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대상, 기술창작상 사운드 부문, 기획·시나리오 부문 수상
‘카잔: 퍼스트 버서커’ 최우수상, 기술창작상 그래픽 부문, 인기성우상 수상
지난 12일,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이
제30회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통령상에 해당하는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됐으며,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이 2022년 이후 3년 만에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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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모바일'은 출시 7개월 만에 매출 3천억 원을 돌파하고,
지난 10월 15일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 364만 건을 기록하는 등
국내 서비스만으로도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대상 이전에 기술창작상 기획·시나리오,
사운드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으며,
김동건 데브캣 대표는 "지금도 지켜보고 있을
모험가님들과 함께 상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밖에 최우수상의 영예도
넥슨의 '카잔: 퍼스트 버서커'가 차지했으며,
기술창작상 그래픽 부문과 인기성우상을 차지하여
총 6관왕에 올랐습니다.
윤명진 네오플 대표이사는 "앞으로 더 좋은 게임을 많이 만들고
서비스를 이어나갈 수 있는 개발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with AI video maker)
간략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