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예방 플랫폼’ 활용, 유사 하자 재발 방지 및 신속 대응
“AI기술 활용한 선제적 품질 관리 통해 고객만족에 최선”
GS건설이 ‘하자 예방 플랫폼’을 활용한 하자 예방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국토교통부 하자심사 · 분쟁조정위원회가 10월 발표한 하반기 하자판정 조사에서 하자판정 ‘0’건을 기록, 최근 1년간 하자판정 ‘0’건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하자 예방 플랫폼’은 자체 개발 AI 플랫폼으로, 축적된 시공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시공 매뉴얼, 공정별 하자 예방 가이드 등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어 현장 직원들이 시공 단계부터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이를 활용해 유사 하자 재발을 모니터링 하고, 실제 하자 발생 시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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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AI 기반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현장에서 즉시 해결할 수 있고, 3D 자료로 이해하기 쉬우며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설명이 쉬워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밀착관리와 AI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품질 관리를 통해 입주민의 일상이 특별해지는 자이(Xi) 브랜드 철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with AI video 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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