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 직군체계 재정립, 휴게공간과 시간 확대, 안전시설 재점검 등 생산현장 근무환경 개선 약속
농심이 이병학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안양공장을 방문하여 생산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현장 생중계를 통해 전국 공장
약 1천5백여 명의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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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이번 미팅에서 나온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생산직 직군 체계 재정립, 휴게 공간과 시간 확대, 안전시설 재점검 등
생산 현장의 근무 환경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산 현장을 지원하고,
경영 현안에 대해서도 꾸준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건강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농심은 이날 행사를 맞아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커피차 운영과
다양한 제품 시식 기회도 마련하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with AI video 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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