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아프리카 국가 간 보건의료 협력 강화 목표
대한병원협회가 지난 17일 2025 KHF 행사의 일환으로
‘한·아프리카 헬스케어 서밋’을 개최했습니다.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 간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본 서밋은,
아프리카 각국 대사관 및 보건의료 리더·정책결정자·의료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헬스케어 프론티어의 확장과
새로운 협력의 기회로’라는 주제로 지속 가능한
헬스케어 파트너십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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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라무차 은쿠비토 만지 주한르완다 대사와
김영채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헬스케어 현황과 과제
(아빔볼라 보왈레 나이지리아 라고스주 보건청장)
▲아프리카 의료산업 동향 및 협력 방안
(임영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해외진출단장)
▲영상의학에서의 차세대 인공지능(AI) 개발과 임상에서의 활용
(유재원 유나이티드 이미징헬스케어코리아 차장)
▲아프리카 헬스케어 현황과 이집트 사례
(아흐메드 함마드 이집트 보건청 보건정책 자문 전략실장)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대한병원협회 이성규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바쁜 일정 중에도 참석해준 아프리카 및 국내
관계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협력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with AI video maker)
간략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