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밋 프라니티(SUMMIT PRINITY), 대한민국 대표 주거 명작될 것"
[기업뉴스=장윤영 기자] 개포우성7차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 시절인 2020년 7월부터 시공사 선정 총회까지 1,865일간 사업 성공을 위해 노력해 온 대우건설이 개포우성7차 조합원들에게 제안한 모든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우건설이 제안한 단지명은 써밋 프라니티(SUMMIT PRINITY)로, '자부심(PRIDE)'과 '영원(INFINITY)'을 합쳐 무한한 가치를 담았습니다.
대우건설은 최대 강점인 금융조건을 내세우며 ▷ 필수사업비 금리 CD+0.0% ▷ HUG 보증수수료 부담 ▷ 조합원 분담금 전액 입주시 납부 ▷ 실착공시 공사비 반영되는 물가 상승 18개월 유예 ▷ 공사비 지급방법, 분양수입금 내 기성불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웠고, 조합계약서 원안 100% 수용 및 책임준공확약서까지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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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브리지, 전 세대 남향 조망, 4베이 이상 평면을 갖춘 맞통풍 100%의 평면 설계 등 월드클래스 9인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고급 설계를 구현했으며, 프라이빗 엘리베이터, 프라이빗 정원·시네마··PT룸 등 하이엔드 주거 프리미엄을 완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622가구에는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대모산과 양재천, 탄천, 도심까지 서라운드 조망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단지 레벨을 최대 4.5m 높이고, 주변 빗물 유입을 차단하는 등 안전 설계도 반영했습니다.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은 “대우건설은 압도적인 시공능력에 대한민국 주택부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건설명가로서, 하이엔드 2.0시대의 포문을 여는 리뉴얼 써밋과 함께 개포우성7차를 대한민국 대표 주거 명작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with AI video 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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