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000곳 맛집 선정,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확대
지난 25일, 하이트진로가 ‘켈리’와
대한민국 맛집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가 함께하는
'더블 임팩트 맛집 캠페인'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캠페인은 켈리와 가장 잘 어울리는 전국의 맛집을 발굴하여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것이 목적으로,
하이트진로 임직원 추천과 블루리본 서베이의 객관적 분석을 통해
맛, 서비스, 분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맛집을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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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선정 맛집 수를
지난해 1000곳에서 2000곳으로 확대했습니다.
선정된 맛집에는 인증 스티커, 가이드북, 인증패 등이 제공되며,
블루리본 서베이 공식 홈페이지에 전용 페이지를 마련하여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켈리가 2년 연속 가장 맛있는 맥주로 선정된 것은
켈리의 원재료와 맛에 대한 진정성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국의 맛집에서 켈리와 함께
즐거운 술자리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with AI video maker)
간략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