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신유빈, 동원F&B 광고 모델 선정
동원참치, 리챔 등 4,500만 원 상당의 식품 수원시에 기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 예정
1969년에 설립되어,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 대표 식품 기업 동원F&B
1982년 국내 최초 참치통조림
‘동원참치’를 시작으로
햄, 간편식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직화햄 브랜드 ‘그릴리’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2022년 론칭한 프리미엄 직화햄 브랜드로
업계 최초로 직화 오븐과 그릴 설비를 도입하여
고기에 진한 육즙과 불향을 가득 담은 맛이 특징!
최근에는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는
탁수선수 신유빈을 ‘그릴리’의 브랜드 모델로 선정해
품질 높은 제품과 더불어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데요.
동원F&B는 그녀와 함께 4,500만 원 상당의 식품을
수원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원참치, 리챔, 양반밥 등
다양한 간편식으로 구성한 기부 물품을
국제구호개발기구인 굿피플을 통해
독거노인을 비롯한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동원F&B 관계자는 “선행의 아이콘인
신유빈 선수와 함께 오랫동안 고민해
이번 기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며 ESG 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건강한 먹거리와 함께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동원 F&B
프리미엄 제품과 나눔을 통해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기업뉴스TV 권순입니다.